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 정부/2017년/8월 (문단 편집) === 8월 12일 === * 국방부와 환경부가 합동으로 사드 부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실행했다. 주민들의 반발로 인근 지역은 차후로 미루고, 성주 기지 내 영향평가부터 우선 진행됐다. 평가에 앞서 토마스 밴달 주한 미 8군 사령관이 사드 반입 저지를 시도하는 주민들을 보고 웃은 한 미군 병사에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. 한편 이날 실시된 사드 사격통제 레이더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에서 측정된 전자파의 최대치라도 인체허용 기준치의 0.46%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. 이는 전자파 인체 허용 기준치의 1/200 수준이다. 또한, 국방부는 사드 소음 역시 전용주거지역 주간 소음 수준(50dB)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1&aid=0009470877|*]] 인근 지역 주민들은 주민 추천 위원 없이 진행된 영향평가의 결과는 믿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